셀렉트 팀은 18개월 동안 '어드민'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.
어드민을 어떻게 구성할지, 접근법과 기획 요소등 많은 고민과 동시에
셀렉트 어드민으로 어디까지 가능한지, 충분한지
많은 관심과 기대, 생각을 나누었습니다.
왜 시작했을까요?
어드민은 참고할만한 페이지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.
고객들의 어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능만 필요한게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.
어떻게 만들어야 우리 회사, 팀의 문제를 해결하고 반복적인 수기작업과 누락을 줄일 수 있을지, 어떤 UI와 화면을 구성해야 좋을지 도움이 필요합니다.
셀렉트 쇼룸과 함께 새로운 어드민을 구상해보세요.